주식회사 엘케이벤쳐스에서 운영하는 즉석사진관 체인점. 2017년에 대구 동성로에 첫 포토 부스를 열었다. 이후 주요 상권이나 관광지에 체인점을 내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. 2020년대 이후로는 인생네컷이라는 말이 즉석사진 자체를 칭하는 말이 됐을 정도. 최근에는 전 세계에 점포를 오픈하며 K-포토문화의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. 서구권에서 80년대부터 있었던 2x6사이즈 규격 포토부스가 한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다. - 나무위키 -
인생네컷 규격인 2×6 인치 포토 프레임은 서양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고전적인 포토 부스 프레임 양식이다. #
협업 등으로 특정 기간에만 뽑을 수 있는 기간 한정 디자인 프레임이 존재하며, 콜라보 기간 이후에도 공식 앱을 통해 QR코드를 생성한 후 부스에서 촬영하면 한정판 프레임으로 인쇄할 수 있다.
스티커 사진에 이어서 대한민국에 포토부스 및 무인 사진관 열풍을 재유행시킨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.
최근 최고심, 프로미스나인, ZEROba
사진학과 등